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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서 쇼하지 말라" "변호사 말 못믿겠다" "마약했냐" 등 독설
세기의 소송으로 일컬어지는 삼성-애플 소송을 담당한 루시 고 판사의 '말'이 화제다. '독설' 때로는 '촌철살인' 같은 말로 재판의 흥미를 더한다는 반응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82307555072809
전 오늘에서야 이분의 사진을 보게 됐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뭔가 되게 푸근한 인상이신것 같네요 ㅎㅎ
루시 고(Lucy Haeran Koh, 1968년 ~ )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북부지방법원 판사이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한국어 이름은 고혜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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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판사로써, 한국에 유리한 판결을 달라는게 아닙니다.
제발 미국에 과도하게 유리한 판결만 내지마시길.
물론 배심원들의 판단도 중요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