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서 쇼하지 말라" "변호사 말 못믿겠다" "마약했냐" 등 독설 

세기의 소송으로 일컬어지는 삼성-애플 소송을 담당한 루시 고 판사의 '말'이 화제다. '독설' 때로는 '촌철살인' 같은 말로 재판의 흥미를 더한다는 반응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82307555072809



전 오늘에서야 이분의 사진을 보게 됐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뭔가 되게 푸근한 인상이신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