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 초기물량(2만번대)으로 개통해서 교품없이 사용중입니다.
외관상 문제는 없고, 남들 다 있는 자잘한 버그정도는 참고 있습니다.(자동 재부팅이라던지 mp3끊김현상이라던지...)
사용후기랄것까지는 없고 그냥 불만 징징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SKT에서 모토로이를 출시한것이
KT가 아이폰으로 성공을 해서, SKT가 가만히 있을 수 없기에 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SKT에서 서둘러 런칭을 하며 많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SKT에 대한 불만은 더욱 많겠지만
앞으로 SK에서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자사 플랫폼을 얹겠다고 하던데 과연 어떨지 걱정입니다.
통합메시지함을 얹었을 때, 멜론/준 플레이어를 얹었을 때 유저들의 반응이 어땠는지 안다면
그런소리 못할텐데요.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국내 첫 안드로이드 플랫폼 스마트폰에 대한 이미지는 SKT에서 망쳐버렸다.' 입니다.
두서없는 이야기였지만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제일 문제는 모토로이는 하드웨어적인 문제도 있는듯 합니다. 열이 많이 나면 까만화면에 하얀 글씨고 bp panic...이라는 메세지가 뜨며 자동 리부팅 ㅡ ㅡ;;
주로 나오는 경우는 WIFI만 사용시에는 잘 안나타나고 3G망을 사용한 데이터나 통화시에 잘 나타나네요.
그리고 SKAF를 제발 날리게 해 줬으면. SKT의 되도 않는 짓거리는 정말 치가 떨리네요.
KT가 아이폰으로 성공한 이유는 거의 손을 안 대서가 아닐까합니다. 어떻게 보면 SKT는 고객이 제대로 사용할 권리마저 뺐고 있는 상황이네요.
미국 시장에서 이미 검증되고 스마트폰 가운데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드로이드를 그대로 내놨으면 됐을텐데.... skaf를 다른 통신사에도 개방한다니 다른 곳에서 출시되는 안드로이폰들도 마찬가지 되려나 ㅋㅋ




제가보기에도 SK에서 쓸데없는 어플을 내장으로 박아 놓고 거기다 모토로이를 날짜에 급급해서 출시하다보니 버그투성이 인듯합니다.(차라리 좀저렴하게 xt701 이나 드로이드 다 된것을 가지고 오던가 했어야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