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각) 씨넷 등 주요 외신은 밥 오도넬 IDC 연구원의 예측을 인용해 MS 윈도RT를 탑재한 제품 가격이 아이패드와 비슷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오도넬은 저전력 ARM 프로세서가 탑재된 윈도RT 태블릿의 가격이 599달러에 팔리는 32GB 아이패드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며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윈도8 프로는 이보다 비싼 899달러에서 999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819133342


199달러는 그냥 루머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