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가 태블릿에 재도전한다. 모바일 운영체제 '웹OS' 포기선언 1년 만에 태블릿 시장 공략을 위한 별도 사업부를 새로 꾸렸다. 17일(현지시각) 씨넷은 HP가 소비자용 태블릿사업을 담당하는 '모빌리티 사업부'를 신설한다고 보도했다. 정식 명칭은 '모빌리티 글로벌 사업부(MGBU)'다. HP의 모빌리티 사업부 신설은 토드 브래들리 프린팅퍼스널시스템그룹(PPSG) 수석 부사장의 내부 메모가 공개되며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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