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cketnow라는 매체를 통해서 노키아의 새 루미아 시리즈로 예상되는 스파이샷이 소개되었다. 윈도폰 8이 탑재 될 차기작으로 예상되는 이제품의 스파이샷은 스마트폰 전면 패널로 애플 iPhone + 구글 넥서스를 합쳐놓은 듯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Pocketnow에 따르면 몇일전 유출된 커브 디자인형 스파이샷에 비해서 좀 더 디테일한 평가가 가능한 사진을 기본으로 하고있다. 정확한 스펙은 소개되지 않았지만, 전면 패널 디자인을 보고 펴가할때 4~5인치 사이의 스크린을가지고 있고, 상단에 카메라를 탑재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http://www.iamday.net/apps/article/talk/1583/view.iamday
반박:
1.이미 Windows Phone 7.X 폰이 나온지 2년 가까이 되지만 중요한 앱들조차 없거나 그 수준이 다른 플랫폼에 비해 떨어집니다. 제가 최근까지 루미아 710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Windows 7.X는 써 보셨나요? 그리고 Windows 8 출시 직전입니다. 그런데 기존 데스크톱용 윈도 프로그램이 많지 메트로 앱이 얼마나 있나요. 사람들이 iOS처럼 앱 수준을 보고 Windows 8을 고를 이유가 아직은 없다는 겁니다. 한 1~2년 지나 양이 많아지면 그 때는 다른 이야기지만.
2.메트로가 들어간 Zune HD, Windows Phone 모두 시장 점유율이 매우 낮습니다. Windows Phone의 핵심이 메트로 UI임을 감안하면, 즉 메트로 UI가 인기없다는 것이죠. 물론 "모두가 메트로 UI를 싫어한다"고 한 게 아닙니다. 인기는 상대적인 것이니까요.
3. Windows Phone에 무슨 참 바가 있나요? 노티피케이션은 Windows Phone에 대해 한 말입니다.
4. 제가 그 앱이 공간을 활용하지 못한다고 적은 것도 제 의견이고, "이 UI가 정말 좋구나"라는 것도 글쓴이의 의견입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면 데스크톱에서 메트로 UI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글을 많이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코멘트에 자기 의견을 쓰는데, 굳이 문장마다 "이 건 제 의견입니다만" 이렇게 붙여야, 아 이 게 객관적인 사실이 아니고 이 사람 의견이구나, 이렇게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글쎄요?
제 문장을 잘 보시지요. "MS Windows 8은 반드시 망합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이렇게 적었나요? 그렇게 적었다면 독선이지요. 하지만 "망할 것 같네요" 이 건 제 의견입니다. 왜 망할 것 같다고 하면 지나친 의견에 독선에 가깝게 되나요? 그리고 문두의 "당신 잘났네" 비슷하게 비꼬는 말투가 오히려 더 비매너인 것 같습니다만.
망하든, 망하지 않든 미래를 누가 압니까? 아이패드 첫 공개 후 망할 거라 했지만 인기를 얻었고, Windows Vista 나오기 전 롱혼 베타 버전 데모 때에는 화려한 화면을 보고 사람들이 환호했지만, 나와 보니 고객들이 버려서 결국 Windows XP의 점유유을 넘어 보지도 못했죠. 저도 Windows 8이 망한다고 보장 못합니다. 다만 오랫동안 Windows를 써 온 사용자의 관점에서 보니 여러 가지 점이 불편해 망할 "것 같다"라고 한 거지요. 인개짓이든 여기든 Windows에 대해 나쁜 점을 말하면 꼭 이런 식의 반응이 오는군요.
한국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Windows 8이 망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유명 게임 개발회사 관계자, IT 블로거 등)의 의견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Windows 8이 기대된다는 의견도 많이 있습니다.
MS가 바보 회사는 아니죠. 네거티브한 의견이 있다는 것도 지금 충분히 들었을 겁니다. 특히, 스타트 버튼 다시 넣으라는 의견이 많은 것도 알고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도 스타트 버튼을 빼는 것을 강행했죠. 이 건, 메트로를 강요하겠다는 겁니다. 아직 터치 스크린이 많이 보급되지 않았는데, 메트로를 강요해 버리면, 어차피 윈도를 안 쓸 수도 없는 일이고, 노트북에 터치 스크린을 넣는 제조사들이 늘어날 수 밖에 없겠죠. 그리고 일반 모니터 제조사들도 터치 스크린을 많이 내놓게 될 겁니다.
제 생각에는 MS는 Windows 8을 그 다음 OS가 성공하게 하는 하드웨어 베이스를 깔기 위한 일종의 희생번트 비슷하게 쓰는 게 아닌가 합니다. Vista는 망했지만 그 다음 7은 성공했듯이요. 한국 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Windows 8로 업그레이드하려는 데스크톱 사용자는 적을 것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새로 산 PC에 8이 따라 오면 그냥 쓰겠지만.
윈폰7만 나오면 모든게 바뀔거처럼 장밋빛 전망만 쏟아내다가 결과는 참패.
이제 바다os는 따라잡았나요?
거기에다 마지막 윈모부터 지금 까지 갈팡질팡 하는 모습은 신뢰를 주기에 턱없이 부족하죠.
Windows 7.5까지 썼는데, 아직 미숙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습니다. iOS와 Android의 중간이라, 둘의 장점이 다 있을 것이라 기대했는데, 둘의 단점들 위주로 모아놓은 것 같더군요. 파일 시스템이 없어서 파일 복사 안 되는 건 iOS와 같고, 앱이 없는 건 Android보다 더 심하고... 검색 엔진은 Bing으로 고정되어 있고, 노티피케이션 시스템은 없고. 정말 Windows Phone 7만 나오면 3파전이 될 거라는 전망들 많았는데, 다 빗나갔죠. 7.5가 나와도 상황은 마찬가지었고, Windows 8은 제가 본 바로는 Android/iOS를 따라잡는 수준이지 그들을 능가해 대단한 것을 보여주는 수준은 아닌 것 같아, 과연 성공할지 의문입니다. 뭐 또 독선적이라고 댓글이 달릴까봐 덧붙입니다. "제 의견입니다. 실제 미래에 일어날 일과 다를 수 있습니다."
사실 윈95부터 윈7까지는 인터페이스의 진화는 있었으나 패러다임의 변화랄 것까지는 없었다고 봅니다.
어떤 점에서는 새로운 윈도우 출시는 좀 규모 큰 업데이트일 뿐, 아예 새로운 제품이라는 인상을 주지는 않았거든요.
오피스나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도 그렇듯이요.
헌데, 윈8의 메트로 UI 도입은 확실히 어떤 비약적 차이 - 발전이라고는 아직 말하긴 애매한 듯 - 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고양이7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게 실패할 것이냐? 글쎄요, 전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럼에도 공감하는건 이건 확실히 리스크가 있다는거죠.
어찌됐든 진입장벽은 상당히 분명하게 체험될 것 같습니다.
전 메트로 UI가 기존의 윈도우 UI를 대체할 수 있는지에 대해 크게 회의적입니다.
풀 데스크탑 플랫폼에서 윈도우가 OS로서 가지는 장점을 다 잃고 어설프게 다른 경쟁자를 흉내내는 것 같아서 말이죠...
데스크탑 모드가 유지가 된다고는 하니 다행이지만, 메트로 UI가 빛좋은 개살구처럼 되고 오히려 모바일/타블렛 플랫폼의 윈도RT에서만 명맥을 유지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트로 UI는 아직 갈길이 멀다고 느껴져요. 분명 장래성은 있는데, 포텐이 터지기엔 시기상조라는 느낌...? 윈8이 그 포텐의 기폭제 역할을 해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윈도의 역사를 보면 한개 실패후 다음작에서는 성공했었죠...
윈95서부터 그럴겁니다..
윈xp에서 성공하고 비스타에서 말아먹고 7에서 성공하고
이번8에서는 말아먹고 다음작9쯤에서 성공할거 같아요
딴걸 떠나서 Micro$oft의 가장 강력한 무기였던 하위호환성을 스스로 버리는것에 대해서 좀 의아하긴합니다.
윈도 1.0, 2.11, 3.0, 3.1 program manager쓰다가...윈도95 나왔을때 Start버튼에 다들 감동했었던거 기억하시는지요...
그때 이후로 주욱 써왓던 Start버튼은 나중에 비스타로가면서 로고로 바뀌긴 했지만...여전히 사랑받던 버튼이고...
빌게이츠가 외치던 PC를 누구나 쉽게 해주려고 만들었던 깊은 의미를 가지고 Start라는 이름을 부여했던 버튼입니다..
MS스스로가 그걸 퇴물이라고 부르느건좀..안타깝네요..Metro에서는 빠져도 좋은데... 바탕화면에서 Start만! 빠지는건좀....윈8로 넘어가는데 부담이 됩니다.,..
윈도8 developer preview를 설치할때는 램512로도 충분히 잘 돌던게...
윈도8 consumer preview를 설치하니 1기가는 되어야 월활히 돌더라고요...아직 모든 기능을 가동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정식 RTM에서는 2기가는 되어야 버벅거리지 않고 돌듯한데...점점 많은 리소스를 먹는것도 좀 아쉽습니다..




MS한테는 미안하지만 Windows 8/ Windows Phone 8 둘이 같이 망할 것 같아요. 모바일 쪽은 써 보면 아이폰의 제한의 답답함과 안드로이드보다 더한 앱 부족의 허전함, 노티피케이션 시스템 부재 등 전반적으로 미완성인 듯한 느낌...
데스크톱 쪽은 써 보면, 인기 없는 메트로를 억지로 시작 메뉴에 때려 넣고 없애지도 못하게 하고, 터치도 안 되는 대형 모니터에 아이패드처럼 작은 디스플레에나 맞을 듯한 전체 화면 앱들과, 전혀 직관적이지 않은 참이나 기타 마우스 구석에 대는 액션들....
Windows 8이 성공하면 정말 기적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