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하게도 노키아 마케팅 부사장인 삼성을 도발해온것이다. 보통 마케팅 차원에서 경쟁사 제품을 비꼬는 행태는 노키아 말고도 많은 기업들이 전략적으로 취하는 행위이다. 하지만 특정 기업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것은 흔치 않은 일임은 물론, 자신들의 제품에 자신이 없을 경우 쉽게 시도 할 수 없는 행위인데, 이번 노키아 마케팅 부사장은 직접적인 삼성 거론을 통해서 시장에서 잊혀진 그들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http://www.iamday.net/apps/article/talk/1578/view.iam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