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전문가들은 영유아기부터 스마트폰의 자극에 자주 노출되면 뇌가 균형 있게 발달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인터넷·게임 중독, ADHD로 연결될 위험이 높아지고 척추·눈 건강에도 좋지 않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김대진(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유아기부터 스마트폰에 빠지면 뇌의 우측 전두엽이 발달하지 못해 정보를 통합하는 사고력이 떨어진다”며 “가능한 한 스마트폰 사용시기를 늦추고 스마트폰에 집착하면 신체활동을 부모가 함께하거나 다른 놀잇감을 주며 관심사를 바꿔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8/17/8692680.html?cloc=olink|article|default
어린 아이들은 TV, 컴퓨터, 휴대폰등 '만들어서 보여주는' 자극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게 좋지 않다고 합니다.
손으로 만져지는것, 보며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것, 입에 넣었다 뺄수있는것 위주로 신경써야 한다고 하지요....
댓글중에 뽀로로 이야기가 있는데... 그래서 저도 뽀로로든 뭘 보든간에 애만 TV앞에 멍하니 앉혀놓는게 좀 우려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도 비슷할거 같네요. 하지만 공공장소에선 언제나 즉시 효과가 있는 방법을 선택하게 되니.. 쉽지않아요... ㅠㅠ
개인적으로는 초등학생까지는 TV가 집에 없는게 젤 좋다고 생각하지만, ... 그러면 부모 생활이 제로에 수렴해버리죠... 아이가 친구들과 대화도 잘 안될테고... 저 어릴때처럼 "~~야 놀자~~" 해서 같이 동네에서 놀던때는 이제 사라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