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전문가들은 영유아기부터 스마트폰의 자극에 자주 노출되면 뇌가 균형 있게 발달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인터넷·게임 중독, ADHD로 연결될 위험이 높아지고 척추·눈 건강에도 좋지 않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김대진(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유아기부터 스마트폰에 빠지면 뇌의 우측 전두엽이 발달하지 못해 정보를 통합하는 사고력이 떨어진다”며 “가능한 한 스마트폰 사용시기를 늦추고 스마트폰에 집착하면 신체활동을 부모가 함께하거나 다른 놀잇감을 주며 관심사를 바꿔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8/17/8692680.html?cloc=olink|article|defa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