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회사에 이번에 대리님 나가면서
개발자가 저혼자남았습니다.
정확히는 개발팀에 사내인트라넷 등등 서버관리자분 한분
디자이너겸 홈페이지관리하시는분 한분
저 이렇게 남았습니다.
NFC를 하고있죠 ...
저혼자서요
원래 대리님이 웹을하시면서
자바에관해서 아주가끔씩 물어볼때마다 답을얻곤했죠 ...
근대 뭐 6개월있으면서 거의다 저혼자 한편이라서 ...
NFC기술관련해서는 사수가있긴합니다.
고급개발자분 한분계십니다 저희 협력회사분이요 .
뭐 그외는 코딩은 저혼자한편입니다.
부장님말론 저희회사에서 저에게 기대를많이걸고있다
사장님이 연봉올려주라고했다 등등 말을하는대 그걸직접듣진못했으니 ... 믿을수있는건아니구요 ...
4개월전부터 개발자는구하고있지만 구해지지않고있습니다 ...
저와서 약 3분이퇴사했습니다 아이폰개발자분 / 신입개발자분 / 웹개발자분
확실히 NFC라는 사업자체가 기대는 걸어볼만하다고 보지만 ...
지금당장 제실력향상면에서 과연 이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혼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편이요 ...
이번에 아는형님께서 회사로 오라고하셨습니다.
즉 자신이 사수가되어주신다는거고
월급도 지금받는것보다 더줄수있으니 와라 라고하셨습니다.
그게 몇개월전이지만 지금은 페이스북에 글까지올리면서 구하시는거보니 개발자가 급한것같기도하고 ...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당장 돈을 더많이 벌고 안벌고 문제가아니라
내실력이 어디에 남아있어야 상승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형님도 교육기관에같이있으면서 많은도움을 받았습니다
어떻게하는게 좋겠습니까 ??
다시한번 상담남겨봅니다 ㅠㅠ
정에 약한 마음님 군대 안 다녀 오신 걸로 알고 있는데.. 다녀 오셨으면 죄송 ㅋㅋ
제 생각에는 나가시는 것이 나으실 것 같습니다.
올 초에 입사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1년 채우시고,, 아시는 형님 회사 말고
좀 더 비전 있고 미래가 보이는 곳으로 가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두로 연봉 올려주겠다는 것, 아는 사람 통해서 가는 것도 반반이라고 보여집니다.
부장님이 언제까지 계실지 장담할 수 없는 일이고, 회사 상태가 안좋아지면 연봉동결도 감지덕지라
생각됩니다. 기존에 계신 분들 경력자분들이 떠나시는 것도 미래가 불투명하고, 계속
있는 것이 득보다는 실이 많아서 나가시는 거라 보여집니다.
아는 형님을 통해서 이직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지만,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울 수 있습니다.
좋은 회사고 들어가기 힘든 직장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비슷비슷한 규모이고,
그러면 더욱 더 비추입니다.
중소기업 수준으로 이직하실려면 자체 솔루션이 있어서 비파견으로도 먹고 살 수 있는 회사,
군대 아직이시면 병특 갈 수 회사로 가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모든 것은 구두로 하시면 손해봅니다.
서면으로 계약하시어 나중에 담당자가 바뀌어도 불이익이 없는 것으로 하시면 더 좋습니다.

1. 일단 개발자가 퇴사를 많이해다... 이건 회사에 문제가있는거게죠..그 사람들이 그냥 나갔을리는 없을테고
2. 아는 사람이 불러서 거기에 갈가말가 고민한다..... 죄송하지만 아는사람이 부른다고 바로 휙가시다가...않좋은 경험을 많이
한사람을 더러 보았기에 인맥타고 무조건 가시는건 비추
결론 : 이직생각이 있으시다면 지금이라도 다니면서 자기에 맞는 회사를 찾아주시길... 아는분이 있는회사에 대해서도
아는분말고 회사에 대한 정보를 토대로 이직하시기를
죄송하지만.. 제가 사수가 없어봐서 그런데요
(군대에서도, 직장에서도 사수 없음)
사수 없는게 그렇게 큰 일인지 감이 잘 안옵니다;
사수가 없으면 오히려 개인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나요?
돈보다는 회사와 하는일을 봐야죠
아무래도 혼자 개발자인 회사보다는 사수가 있는곳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아시는분이니 그만큼 배울것이 얼마나 있는지...
그리고 해당 회사에 대해서 잘알아보세요 ^^
단순히 글내용만 봤을땐느 이직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