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새로운 소식 -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폰, 바다폰, 태블릿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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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년도 안 돼 ‘1000만대 돌파’라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갤럭시 노트(5.3인치)가 화면을 세 배(면적기준) 키운 10.1인치 모델로 16일 국내에 출시됐다. 같은 날 미국과 영국에서도 현지 미디어와 소비자들을 초청해 시장에 선보였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전작인 갤럭시 노트 열풍에 힘입어 갤럭시노트10.1로 본격적인 ‘아이패드 사냥’에 나섰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0816000042&md=20120816073927_C
갤럭시 노트가 9개월만에 1천만대를 돌파했군요. 당시만 해도 기존 5인치 폰들이 다 실패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5인치가 자리잡았죠. 10.1은 얼마나 팔릴지 몰겠네요..
2012.08.16 11:41:07
윈8도 RTM이 나왔는데...
휴대폰OS를 이용한 모바일에 가까운 태블릿은 그냥 애플이 하라고 내비두고,
데스크탑OS를 돌릴 수 있는 슬레이트7이나 발전 시켜줬음 좋겠네요. 무게만 반으로 줄이면 되지 싶은데 -_-;
2012.08.16 16:44:05
오히려 조금더 발전하면 애플의 팬보이들인 디자이너 분들에게 아주 요긴한 물건이 될 것 같은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팬으로 그램 그리고 아이디어 끄적거릴 수 있는건 대단한 매력이죠.
물론 전 안삽니다... 비싸서.
태블릿이란 물건이 저한테 필요하려면 윈도우 깔려야 됩니다.
만약 테블릿에 비주얼 스튜디오 깔리는 날엔 아마 날리 날겁니다....
물론 그때가서도 안살꺼 같지만요 ㅋ.
2012.08.17 02:03:24
음.. 지금까지 Gizmodo 평은 2.5 out of 5.0. 그들의 점수 기준은 ->
http://gizmodo.com/5839745/introducing-gizrank 참조 하세요. CNET의 평가는 아이패드는 물론이거니와
Asus Transformer Infinitys 한테도 안된다고 평을 해놨네요.. -> http://goo.gl/n62vZ 참조하세요. Engadget도 뭐 가격이 비싸다 성능에 비해 펜빼고 $100불 깎으면 좋겠다. 뭐 이런 말들이..
물론 전 안사요 =_=
램도 2기가로 나오면 꽤 메리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