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Task Killer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안드로이드 시스템 자체가 많은 메모리가 필요한 경우 사용하지 않는 테스크를 메모리에서 버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정 시간마다 프로세스를 탐색하고, 프로세스를 버리는 작업을 하는 앱"을 돌리는 것은 불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해외 일부에서는, Task killer를 제거하였더니 오히려 체감속도가 빨라지고, FC(강제종료)가 줄었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테스크 킬러 역시 하나의 프로세스이기 때문에, 이 때문에 배터리 사용이 증가한다는 사람도 있구요.
많은 프로세스를 한번에 죽이는 경우, 순간적인 속도 향상은 있을 수 있습니다만(리붓과 비슷한 역할을 하겠죠.)
일정 주기마다 지속적으로 프로세스를 제거해주는 앱의 경우,
이 역시 하나의 작업을 하는 것이기에 오히려 역효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Task Killer를 사용해보신 분들께서는 성능 향상을 경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AUTOSCAN 기능을 켜두면 말씀하신대로 배터리 소모량 증가 + 리소스점유 증가로 오히려 더 버벅일수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필요할때만 TASK KILLER 실행해서 조금 느리다 싶을때 떠있는 APP들 살펴본뒤 쓸때없는 것들 죽여 버려요. 이제 사용한지 며칠되지 않아 이게 효율적인지 비효율적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
당연히 배터리 소모가 빨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task killer를 실행하는 프로세스가 주기적으로 메모리관리를 해야하기 때문이죠...
윗분 말씀대로 필요하실 때만 실행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모든 OS는 프로세스관리를 합니다. 안드로이드가 아이팟과 다른 점은 멀티태스킹을 더 잘 지원한다는 점인데요...
아이팟이 멀티테스킹을 지원하지 않는 것도 자원소모를 줄인다고 볼 수 있겠네요
어째됐던간에... 지속적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상시 켜두는 것은 절대로 좋은 것이 아닙니다.




전 계속 띄워놓지 않고, 죽일때만 실행시켜서 task killer 까지 같이 중지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