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법정 안에서 이뤄지는 그 어떤 변론도 믿지 못하겠다. 나는 실제 서류를 보고 싶다"
잇따른 증거 채택 반대 공방에 미국 재판부도 인내심의 한계를 보였다. 씨넷은 루시 고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 판사가 14일(현지시각) 이뤄진 삼성전자와 애플간 특허소송 심리에서 이같이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815071313
근데 판사도 못믿겠다.
이짓을 앞으로 2번 더 해야 하는거죠?
고등법원 -> 대법원 까지 가야 하니.. 갈길이 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