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본준)는 올해 3월 출시한 LTE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Vu:)’가 국내시장 누적판매 50만대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옵티머스 뷰는 LG전자가 5인치 대 스마트폰에서 세계 최초로 4:3 화면비를 적용, 가독성이 뒤어나다. 특히 일반 교과서와 A4용지, PC 해상도와 같은 화면비를 통해 웹, 소셜미디어, 전자책, 오피스 문서 등을 가장 편하게 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별도 애플리케이션 구동 없이 어떤 화면에서도 쉽고 빠르게 메모할 수 있는 ‘퀵 메모’를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812134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