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휴대폰 제조 사업에서 철수한다. 10일 KT는 KT테크의 자산과 부채 399억원을 인수키로 했다. 또 105억원을 출자해 100% 지분을 확보키로 했다. KT는 현재 KT테크 지분 93.76%를 보유한 상황이다. 업계에선 소수의 고가폰이 지배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저가폰 중심의 KT테크가 경쟁력을 잃게 되면서 결국 KT가 사업정리 수순에 착수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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