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FMM 방식으로 스트라이프 RGB(적록청) 형태의 AM OLED 해상도를 350ppi(인치당 화소수, 실험치)까지 올리는 데 성공했다. 아이폰4S의 레티나 디스플레이(326ppi)보다 높은 수치다. AM OLED의 최대 단점이었던 해상도 문제를 해결한 셈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AM OLED 신규 라인인 A2 페이스3 공장에 FMM을 도입할 것이 유력해졌다. 조만간 신규 장비 발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etnews.com/news/device/device/2621080_1479.html


이제 펜타일은 안녕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