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727194922


외신에 따르면 HTC는 스마트폰 ‘원X’에 엔비디아 ‘테그라3+’ 프로세서를 탑재한 ‘원X+’를 오는 9월 T모바일을 통해 출시할 계획이다.

HTC는 한국내 ‘원X’ 출시도 누차 미뤄왔기에 1.7Ghz 쿼드코어를 탑재한 ‘원X+’를 내놓을지도 지켜볼 부분이다. 


업계 관계자는 “엔비디아와 퀄컴의 기술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스마트폰 사양도 빠르게 올라가는 추세”라며 

“자체 프로세서 엑시노스 탑재 비중을 올리려는 삼성전자의 움직임도 주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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