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자급제 스마트폰이 나왔지만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 이동전화 서비스에 가입할 때 들이는 단말기 비용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나지 않을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단말기 자급제 스마트폰 '갤럭시M 스타일'을 26일부터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출고가는 48만9000원이다. 삼성전자는 가전 판매점인 디지털프라자와 IT기기 전문판매점인 삼성모바일샵을 통해 유통한다는 계획이다. 또 향후 알뜰폰(MVNO) 사업자와 이마트 등 할인점에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72513063660562&outlink=1


약정으로 하면 통신사 통하는게 더 싼데 보통이죠. 약정안하고 사는거라 보통 이런폰은 20만원 이하 저가폰들 위주로 나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