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4 Pro MDP (APQ8064) | Nexus 7 (Tegra 3) | Galaxy S III (Exynos 4412) | One X (Tegra 3) | Galaxy S III (AT&T, MSM8960) | One X (AT&T, MSM8960) | |
|---|---|---|---|---|---|---|
| Quadrant | 7,698 | 3,501 | 4,454 | 4,906 | 5,084 | 4,784 | 
| Vellamo | 2,538 | 1,650 | 1,751 | 1,617 | 2,153 | 2,259 | 
| AnTuTu | 13,826 | 8,995 | 11,960 | 11,030 | 6,713 | 6,956 | 
| SunSpider 0.9.1 (ms) | 1,227 | 1,785 | 1,460 | 1,773 | 1,926 | 1,453 | 
| GLBenchmark Egypt Offscreen (fps) | 132 | 63 | 99 | 63 | 54 | 56 | 
| CF-Bench | 18,219 | 11,807 | 13,110 | 13,233 | 9,439 | 9,479 | 
| SunSpider: lower scores are better | ||||||

 
 
 
S4 Pro 탑재 LG 폰...... 사진 보면.... 대충 옵뷰 후속으로. 베가S5 식으로 베젤 최소화를 한 5인치 정도 기기라 생각 됨.
결론. 갤HD 사용자로.... S4 쓰는 옵티이2 , 베가S5 의 유혹을 이기고, 비싼 갤3 도 무시 하고.....
핸폰 바꿀 때는 그냥 무조건 몇 개월 기다리는게 최고인듯 ㅋㅋㅋ
S4 Pro 쓰는 팬택 폰이건 LG 폰이건..... 옵티이2 나 베레2/베가S5 정도 가격에 풀리면, 갤3이고 갤노트2 건 삼성 버리고 갈 듯. ㅋ
갤3 이 저 밑에 수치가 93 / 130 정도... 아이패드3 이 141 / 246 정도.

LG LS970
Version: Latest (2.1.4)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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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럭수로 뻥카 라기 보다....
아키텍쳐가 다르다 해야되나
클럭당 클럭 속도가 틀린가 당여하게 봐야 할 듯.
스콜피온 (스냅1,스냅2,스냅3) 이 arm cortex a8 변형 시켰던거였으니...a8 비슷하거나 더 떨어졌으니, 스콜피온 듀얼코어가 cortex a9 듀얼 보다 뒤떨어지는건 당연하다 생각 함. Krait 도 a15 보다 비슷하거나 부족하니..... 앞으로도.... ㅎ
클럭수로 뻥카라 말은 안 어울리는건......... AMD 랑 Intel 만 비교 해봐도.....아님 같은 인텔꺼 중 세대가 틀린 CPU 끼리 라던지....
여전히 벤치는 시퓨에만 한정돼 있군요. 흠...
그렇지요. 컴퓨터도 그렇고.... 모바일에서는 특히나 더욱 더, 병목현상의 대부분이 I/O? 라고 해야되나
내외장메모리의 쓰기/읽기 속도.
삼성이랑 샌디스크에서 Class 10 이상을 뛰어넘는 UHS-1 ? 울트라 하이 스피드 microSD 카드 들이 앞으로 나올꺼같은데
[Sandisk 였나 제 기억에 가격이 참... 8기가가 7만원 16기가 20만원 가는거 같았는데 정확하진 않고요.]
할튼 읽기 속도 80MB/s 이상 쓰기 속도도 몇십메가바이트 급으로 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낸드플래시가 쓰기/읽기 속도가 100MB/s 에 근접해지면 훔....
솔직히 모바일에서는 CPU/GPU 다 쓰지도 못 하고 그렇게 큰 차이를 못 보지요.... 암만 좋은 폰도 지도 로딩 하는데 그게 그거. 내장메모리 속도가 좌지우지 하는 듯.
할튼 플래쉬 메모리 더 빠른거 나오며 기대 되는건. 안드로이드 태블릿 에 윈8 해킹 해놓는 용자들이 생길 때 유용 할 듯. ㅋ
이전 스냅드래곤은 클럭 뻥카가 없었던 건 아니죠.
클럭을 올리려고 너무 딥 파이프라이닝을 해놔서 .. -_-;
배터리는 배터리대로 먹고 .. 성능은 고만고만 ;;
옛날에 인텔도 펜4까지 계속 딥 파이프라이닝 하다가
여러 문제들에 부딪혀서 아키텍처를 바꿨었죠.
퀄컴의 이번 아키텍처는 어떻게 되었을지 많이 궁금합니다.
Cortex-A15 듀얼 기반의 OMAP5 하고 엑시노스 52XX는 기대중 입니다. 정말 머지 않았구요.
농담반으로 현재 갤럭시S 3가 쉬어가는 모델(Cortex-A9 기반의 최종점, 끝물)이라고 말하면 이해를 못하는 분들에게 보여드려야 할 자료가 바로 이것이죠.
퀄컴은 여러면에서 앞에 선도하고 삼성이 플랫폼의 종결자를 보여주는 양상인데 그 모양새가 계속 될 듯 합니다.
그렇지요. 모든건 타이밍.
엑시노스가 52xx, 54xx 이 넘 늦여지고 있는데.... 32나노미터로 넘어가면서 노트에 기대하던 4212 도 물건너 가고 4210.
갤노트2는 몰라도 갤노트10.1 까지도 갤3과 같은 4412. 예전에 슬쩍 나왔던 갤탭11.6 에 5250 이....... 반년 넘게 아무 소식 없고.....
갤3은 플래그쉽이지만 하드웨어상 SoC 돌아가는거 보면 데네브님 말대로 쉬어 가는 모델 인듯.... 갤노트2 가 어케 나오느냐가 관건.
OMAP5 가 엄청 기대는 되지만 a15 쿼드가 아니라 a15 듀얼에 m4 듀얼 이래서.... gpu 도 (아이패드3 이 sgx543mp4) 인데 sgx544mpX 니.... mp2 가 될지 mp4 가 될지..... 모르니..... 우선 TI 는 넘 오래 걸리고.
스냅 무시하는 분들이 많던데. 스냅1 이 암만 거지 같에도 넥서스원 과 윈모 막판 폰 HD2 나왔을 때 만 해도 얼마나 대단했는데..... SoC 수명 넘 짧게 성능이 묻혀 버렸지요. 스냅2도 허밍버드 쫓기 바뻤지만..... 다 많은 제조사에서 썼구...... 첫 듀얼도 테그라2 에게 넘겼지만 재빨리 스냅3으로 엑시노스4 나오기 전까지는 선전했고.... 지금도 스냅4 듀얼과 그 전세대 막판끝 쿼드 테그라3/엑시노스44xx 삐까 삐까 할 때 S4 Pro 언능 제조사한테 샘플들 돌리고 양산 단계 돌입. 하반기 엑시노스5 omap5 등장해도 뭐......그다지...
금년안에 엑시노스54xx 나오지 않는 한 오히려 내년초에 등장할 테그라4를 더 기대 하게 된다는.
CPU는 갤럭시S2정도면 쓰는데 별 지장 없고, 실제 사용시에 느끼는 성능은 IO쪽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갤럭시S3가 S2보다 빠른건, 시퓨보다는 IO에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안투투 데이터베이스IO가 갤럭시S2나 노트의 2배가 넘으니까요.
갤럭시S1이 '엄청나게 느려텨져서 벽으로 집어 던져 부수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AP속도 탓이 아니라 IO속도와 작은 램 때문이죠. -_-;
본문의 벤치도, 데이터베이스IO는 갤럭시S3보다 느린 것처럼 보이네요...
4412가 과도기여서 당장 내년 4월경에 2배 속도의 54xx가 달려 나온 갤럭시S4가 나온다 하더라도,
단순히 CPU의 연산 속도만 2배 증가하는데 그치고, 내장 낸드플래쉬의 속도가 S3와 비슷하다면,
실제 사용 느낌은 거기서 거기일 것 같습니다.
상당히 빨라진 낸드플래쉬+컨트롤러가 개발되어 갤S4나 노트2에 장착될거라는 소문이 돈다면, 갤S3의 구입을 미뤄야겠지만,
그렇지 않고 단순 AP의 개선정도라면.. 구매를 미루는데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5450이나 4412나.. 거기서 거기지 싶네요. 벤치마크 점수 놀이용.. 정도지 싶어요.















Krait도 쿼드코어가 나오는군요.....젤부러운건 qualcomm의 코어개발팀. ARM instruction을 사용하지만 독자설계...엔지니어로써 젤 부러운...물론 초창기 스냅드래곤은 L2캐쉬 부재로 욕좀먹었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