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앱 개발을 공부하고 있는 꿈 많은 대학생이예요.ㅋㅋㅋㅋㅋㅋ
마음 맞는 친구 셋과 제 자취방에서 동고동락 밤새가며 다이어트용 앱을 만들고
마켓에 출시를 약 두 달 전에 했습니다.
저희들끼리 우린 천재야!!!!!!!!!!!!라며 소리지르고 다녔죠 ㅋㅋㅋ
사실 그거 만들 때 힘들고 지쳐 짜증나서 저희들끼리 피 터지게 싸우다가
다음날이면 그 어떤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모이는 일이 반복될 때가 엄청 많았어요.
지금도 뭐… 그닥 상황은 바뀌지 않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만든 앱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뿌듯할 수 없거든요.
유용함에 있어서는 뒤쳐지지 않는다 자부하며
우린 천재야!!!!!!!!!!!!를 여전히 외치며 다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앱은 손 볼 점이 더 많지만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앱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참에
대학 선배가 던져준 좋은 공모전 정보를 얻게 됐어요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려요 ㅋㅋㅋㅋ
<에코노베이션 4th fair>
>>Go to global! 앱경진대회
GO to global! 앱 경진대회 !
바로 이거에요!
에코노베이션 4tt fair라고 중기청하고 KT가 주최하는 앱 공모전이 있어요.
2개 대회가 열리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앱 경진대회랍니다.
요 대회가 말이죠. 물건입니다, 물건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신규 앱이 아니더라도 기존 앱을 업그레이드만 하면 지원이 가능하다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
거기다가 KT에서 주최하지만 꼭 KT가 아니라 타 마켓에 등록되어 있는 앱이라도 지원 할 수 있대요. 대신 올레마켓에만 등록되 있으면 가산점을 준다는 군요.
취지가 참신하고 글로벌한 앱을 발굴하겠다’는 거라 그런 듯?
아무튼,
대상 두 팀을 뽑는데 각 2천만원의 상금과 실리콘밸리를 보내준대요.
상금도 크고 실리콘밸리 보내준다는 말에서 혹-했는데
무엇보다 제가 공모전에 참여해야겠다 마음먹은 건
바로 본상 30팀에 대한 시상인 본-투-글로벌 캠프 참가과 앱 번역 지원 이 두 개 때문입니다 ㅋ
국내 마켓뿐만 아니라 해외 마켓에 보다 쉽게 진출할 기회를 주는 거잖아요?
일단 본상에만 들어가도
‘제가 설립한 앱 개발회사’라는 꿈에 한걸음 크게 다가갈 수 있을 거 같아요.
진짜 놓치고 싶지 않아!!!!!!!!!!
상금보다 더 탐나요 흑흑
저는 이미 만든 앱이 있어 경진대회 기간에 업그레이드 해서 지원할 생각입니다. ㅎㅎ
저처럼 이미 앱을 만든 사람도 지원할 수 있어서 좋네요.
저번에 전화로 문의해보니 1차 심사와 2차 심사가 있대요.
1차 통과하는 분들은 2차 심사가 발표 피티라고 하더라고요?
꼭 통과해서 다른 많은 분들이 얼마나 참신하고 재미있는 앱들이 한국에 많은지 보고 싶습니다.
물론 경쟁률은 좀 세지겠지만…… 재미있을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에코노베이션 올해 공모전에는 제가 지원할 Go To Global!앱 경진대회 말고 앱 창작대회도 있어요.
규모가 경진대회보다 작기는 한데 대회 기간이 경진대회보다 길어요. 11월 말까지였나?
아직 어느 곳에도 앱을 출시하시지 않은 분들은 지원하시면 좋을 듯~
아예 심사기준이 참신함이니까,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이 지원하면 될 거 같아요.
경진대회와 창작대회의 참가 조건이 다르니 지원하기 전에 확인해보세요.
아, 에코노베이션 홈페이지 가보면 일반인들이 참가하기 좋은 이벤트도 있어요.
앱 사용 후기를 올리면 된대요. 여러 개 막 올리는 분들 많더라고요.
1등을 한 한 분은 실리콘밸리로, 나머지 99분에게는 아이패드나 여러 상품을 준다고 하던데
개발하실 줄 모르신다면 이것도 참여해 볼만 할 거 같아요.ㅋㅋ
더 자세한 내용은 에코노베이션 홈페이지로!
www.econovation.co.kr/fair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