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의 LTE스마트폰 ‘베가 S5(모델명: IM-A840S)’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된 5인치 대화면을 채용했다. 제품 전면 면적에 비해 스크린 비율이 73.7%로 경쟁사 5인치대 제품인 ‘갤럭시노트(68.37%)’와 ‘옵티머스뷰(61.47%)’보다 12.23% 가량 더 크다.  빈틈 없이 들어찬 5.3인치 화면이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인치대 스마트폰보다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편하다. 팬택 관계자는 “폰의 가장자리 부분(베젤)을 얇게 구현하는 기술로 크기를 줄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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