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명가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노키아의 주력 스마트폰인 ‘루미아’ 시리즈의 초기 판매속도가 애플과 삼성전자(005930) (1,191,000원 ▼ 4,000 -0.33%)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IT전문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 어낼리틱스(SA)는 지난해 4분기에 출시된 노키아의 전략 스마트폰 ‘루미아’ 시리즈가 이후 3분기동안 총 690만대 판매돼 애플 ‘아이폰’ 시리즈와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를 앞질렀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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