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목과 내용을 좀 수정했습니다.
올해 2월에 했던 술자리 모임을 또 가져보려고 했는데
회색님이 나서주셔서 안펍 공식 모임으로 진행될거 같습니다.
준비는 회색님이 대부분 해주실거 같고요.
우리는 날짜랑 장소 협의하고 참가 신청만 받으면 될거 같네요.
인원은 지난 모임과 똑같이 50~55명 잡으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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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지난 2월달에 제가 한국 와서 했던 술모임이 안펍 역사상 최초라고 들었는데
5개월이 지난 지금도 단 한차례의 추가 모임도 없었네요. ㅎㅎㅎ
몽쉘님 글에 볼레로님이 댓글도 있으셨고, 말 나온 김에 안펍 개발자 2회 술모임 어떨까요?
개발 장르, 플랫폼 구분없이 코딩밥 좀 먹고 살았다거나, 이제 막 코딩세계에 발디딘 사회초년병까지
망라해서 지난 모임처럼 모여서 웃고 떠드는 시간 가져보는 것도 좋지 싶습니다.
본격적으로 휴가철이 되기 전에 한번 모이면 좋겠는데, 다들 어떠신지요?
댓글이 30개 넘어가면 또 한번 총대 메고 주선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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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종료일: 2012-08-19 00:00
참가자: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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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는 언제가 좋으세요?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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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토요일에 하게 되면 오프라인펍 같이 간단한 행사후에 호프로 이동할까도 생각입니다. (행사가 있어야 후원이 좀도 용이 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급 고민중입니다.) 토요일이니까 시간도 충분하니까요. 한다면 전에는 SKT후원에 완전 빵빵히 거나하게 했지만 이번엔 개발자들 위주로 네트워킹을 중심으로 하는 행사로 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행사를 하면 너무 힘들어서 안하려고 했는데 (두번 해보고 질렸음 ㅜㅜ) 머 이렇게 뜨거운데 필요하면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