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회장 에릭 슈미츠가 한 컨퍼런스에서 넥서스7과 넥서스Q를 데모하였습니다.(넥서스Q를 귀엽다라고 하며..) 이 두 디바이스를 데모하면서 구글은 오랫동안 하드웨어 사업을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레리페이지와 세르게이는 어떠한 형태로든 하드웨어를 하고 싶어했고 작년에 모토로라를 인수한 것도 그것을 빠르게 하기 위한 방법이었다라고 합니다.


http://www.androidcentral.com/eric-schmidt-we-always-wanted-be-hardware-business


구글이 하드웨어 비지니스에 대해 조심스럽더니 이제 본격적으로 말을 하네요. MS도 그렇고 하드웨어를 다들 직접하려고 하는데 과연 어케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