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게임 회원제 서비스 '게임태니엄(GameTanium)'을 선보였다. 14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버라이즌은 미국 게임 유통사 엑센트(Exent)와 손을 잡고 게임 서비스를 공개했다. 게임태니엄은 스마트폰 게임 100종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50종은 태블릿에서도 실행할 수 있는 게임이다. 사용 요금은 월간 6달러다.


Qe4pY8vCPaow3u5NnUEw.jpg


http://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715172102


통신사에사 월간 사용료를 받고 게임이나 앱을 쓸수 있게 하는 것들이 많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