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새로운 소식 -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폰, 바다폰, 태블릿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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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합리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전제로 통신사가 망 트레픽을 관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http://m.yna.co.kr/mob2/kr/contents.jsp?cid=AKR20120713088000017&domain=2&ctype=A&site=0100000000&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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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3 22:17:37
일반 사용자는 이미 돈을 내고 있는데 또 걷어 가겠다는 거 같은데 이건 국민을 호갱님으로 아는 국가기관의 책동같아요. 어린 봭셩을 어여삐 여겨주시는 공무원님은 안계신지?
2012.07.13 23:53:45
시장경쟁이 존재하기 때문에 통신사들이 이용자나 콘텐츠 업체들에 불리하게 기준을 설정하지는 않을 것 ...이라는데, 시장경쟁이 존재는 하나요? >_< 담합은 존재하는 거 같긴 한데 말이죠...
2012.07.14 12:37:4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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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 논란이 되는 부분에 대해 편향된 의견부터 씌여있기에 "새로운 소식 작성규칙"에 어긋나는 것 아닌가 싶네요.
이통사나 방통위가 투명했던적도 없고 그러기에 합리적이었던 적도 없었거늘, 그들에게 컨텐츠 관리의 권한을 준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