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이는 스마트폰이 아닌 덜폰인듯하네요...
이것저것 신경쓸꺼 많고
이것처럼 신경쓸게 많은제품은 구형컴퓨터정도..
PC에 안드로이드 포팅해서 쓰는게 훨씬 나을지도...
안그래도 PC에 Fedora 8, 10, 12, REL가 깔려있는데
훨씬 문제도 없는데 말이죠...(하기야 PC는 root권한이 가능하니...)
그냥 잡담이였습니다.
xt720 = xt 컴퓨터? 라고 생각이 막 드네요...에효
전투기로 비유하면, 아이폰이 조종하기 쉬운 spitfire라면 모토로이는 조종이 까다로운 Me109나 F4U Corsair 같다고나 할까요 ㅋㅋ
약8년전부터 리눅스를 써봤습니다만...
초기 리눅스 다루기 불편하고...신경쓸꺼 많았습니다...
지금이야 최적화가 많이 이뤄진거죠...
안드로이드도 나온지 얼마안되서...
안드로이드 전반적으로 어느정도 불편하다는것을 예상하고 전 구입했습니다...
안드로이드도 점차 나아지겠죠...
하지만...모토로이의 근본적 문제는 아마도 SK의 SKAF때문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것만 사라진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SK에서 출시된것 부터가 태생에 문제가 생긴것 같습니다. SKAF는 내리지도 못하고 하여간 참 쓸데 없는...T-Store에선 다운받아 쓸만한것도 별로 없고
모토롤라의 나름대로 만들었다면 버그가 있었다 해도 이 정도까지 문제가 많지는 않았을 것 입니다.
그동안 메이커에서 멀쩡하게 만든것을 SKT용 쇼프트웨어를 처 넣어 병신폰이 된 사례가 많았지요.
스카프등 시스템 차원의 SKT 소프트웨어는 모두 제거하고 SKT는 순수 App 몇개 추가하는 식으로 나와야 합니다.
SK가 저런건 정책상일지도.. 모바일 에코 시스템에서 마켓은 핵심인데..이걸 구글에 넘겨주기 싫은걸지도...
그래서 티스토어가 나왔지만 그걸 안드로이드에만 쓰긴 그렇고 전체 스마트폰을 다 지원하고 싶은데.
그럴려니 나름 원소스 멀트플랫폼에 대응할려고 하는거 같은데요..그닥 좋은 생각은 아닌듯..
모토로이가 아직 불완전한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확실히 아이폰이 안정되어 있고 조작하기도 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왠지 그런게 더 안끌리게 되네요.
모토로이/안드로이드 매력있는 건 불안정하지만 꼭 제 첫차를 튜닝하는 느낌입니다.
내껏으로 만들어서 사용한다는 느낌이라고 표현해야할까요?




윈도우 모바일 폰 보다는 손이 덜 가던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