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휴대폰 시장을 주름잡았던 핀란드 노키아와 캐나다 리서치인모션(RIM)이 내년에 파산할 기업으로 분류됐다. 23일(현지시각) 미국 금융전문매체 24/7 월스트리트는 경쟁력을 잃은 기업 10개를 선정, 내년 안에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선정의 기준은 매출 급감과 시장점유율 하락, 인수·합병 소문, 파산 위험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했다. IT 분야서는 노키아와 RIM, 소니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 마이스페이스 등 4곳이나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와 애플, 페이스북 등에 밀려 경쟁력이 확 줄어든 주자들이다.


http://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624074205


내년은 너무 과격한 전망인듯. 소니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 소니에릭슨 소니가 지분 다 가져간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런데 이름을 올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