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사용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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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제품만 5개째쓰니 이제 모토로라의 고질적인 몇가지 불만사항은 적응이 되서 그런지 오히려 모토로라만의
매력으로 다가오기까지 하네요 -.-;;
여튼 3월 3일에 모토로이 구입하고, 몇가지 알려진 버그들이 보이고 교품할까 말까 하다가 결국에는 교품했다가
지금보다 더 상태안좋은거 오면 더 골치아플까봐, 교품안하고, 그냥 이놈이 내 인연이려니 싶어서
2만 5천 9백원!!! 주고 용산에서 인크레더블쉴드 붙였습니다.
2만 2천 9백원인데 공임비가 3천원이나 하는군요; 그래도 제가 하다가 날려먹는것보단 낫지 싶어서 붙였는데
좋긴 좋네요~ 확실히 잔기스로부 해방된느낌입니다.
붙이기 전에 열쇠랑 같이 주머니에 넣어둔탓인지 뒷면 배터리 커버에 실기스가 하나 났는데, 이 위에 쉴드 붙이니
실기스가 엄청 뚜렷히 보이네요 흑 ㅠㅠㅠ
아무튼 요즘 스마트폰 소식보면 모토로이 사용자로써 속쓰린 소식만 들려오지만서도
이놈이 내놈이려니 하고 2년넘게 써볼생각입니다만
오늘아침에도 이유도 모른채 줄어든 내장 매모리를 보며 리부팅을 합니다...
그것도 2번.........
ㅜ.ㅜ




지금 다시 아이폰과 모토로이 중 고르라 해도 모토로이 고르겠습니다. 좀 말썽은 부리지만 매력도 있는 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