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개발자 모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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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김태희급이거든요..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2012.06.20 17:18:20
근데 사람눈이 간사한게 같이 일할 때(같이 일하지 않으면 그저 찬양) 그런 사람이 진상피우면 더
못나 보이더라구요. 물론 못나 보이는 것이 오래 가지 않는다는게 함정.
2012.06.20 21:52:00
전전전 회사에
기술영업이라고 해야 하나 기획이라고 해야 하나요.
거래처 요구사항을 적절히 조합하거나 대응하는 이쁜 여직원이 있었답니다.
나이도 좀되서 과장이었지만, 미모의 미혼...
그런데 도대체가 말이 안통합니다.
나중엔 이야기만 해도 짜증나더군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어는 날보니 자기네팀 팀장하고도 그러더군요.
결국 회사 그만두고 다른 회사같는데, 그 회사에 아는 사람있어서 들어보니 그쪽에서도 또 그러군요.
기획도 잘 아는 사람이 해야 개발자가 힘들어져도 되는일로 힘들어지지,
정말 잘 모르고 사람 많나면 무자게 피곤하답니다.
개인적으로 여자하고 일하는거 별로더라구요. 놀때면 모르까..
회사가 어디신지 물어봐도 될까요?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