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장소가 제일 문제네요.


지난 세미나는 박교수님께서 SKT를 통해 예약해 주셨는데,


매번 부탁 드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에어컨하고 전원 코드 문제도 있어서 어렵네요.


유료 강의실을 빌리려니 그 돈이면 굶어가는 아이 몇명은 더 후원할 수 있어서 너무 아깝습니다.


정 안되면 어쩔 수 없이 유료 강의실을 빌리긴 해야 겠는데,


가격이나 장소, 설비가 또 천차만별....


진짜 모바일 게임 학원을 하나 오픈해야 할까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