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개발자 모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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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비전문가가 몇시간만에 그럴듯한 포스터를 만들 수 있는 툴이 시중에 풀리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같은 툴을 써도 전문가의 내공을 따라갈 수는 없죠.
유니티 엔진은 써본적이 없어서 얼마나 쉽게 잘 되어있는지 잘 모르지만 포토샵과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밑에 개발은 맛만 보고 개발자들을 너무 무시하는투로 써 놓았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데 잘 보고 갑니다~
광원을 염두에 둔 그림자와 비 온 바닥에 비친 반영, 표지판의 반사광까지...
멋지네요 ㅋ
포토샵 만지면 참.. 이미지 보정 뭐 이런거 쉬워보이죠...
이 게시물이 모든 논란의 끝이 되기에 충분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