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릿에 동영상 용량때문에 고민하지 말라는거 아닐까요..

적은 용량으로  고화질 그대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이런..

전 난해해서 패스 =_=;

좀 난해하군요.

바나나(인터넷)를 사용해 태블릿에서 영화를 보려면,

먼저 랩탑에서 영화를 받은 다음에

선을걸고 조준을 하고 안경을쓰고 등등의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USB를 꽂고 동기화를 시킨다든지 하는 일련의 절차를 이런식으로)

반면에 구글플레이라는 바나나를 사용하면,

그 수고의 반만으로(바나나의 반절만으로)도

동일한 서비스를 인터넷과 태블릿에서도 즐길수 있다라는

간편함에 대한 동영상이군요.

이런 동영상에 해석이 필요하다니!

일반적인 방법으로 태블릿에서 영화를 보려면 여러 과정을 거쳐서 영화를 태블릿에 옮긴 후 봐야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태블릿 위에 여러가지의 과일 (영화로 비유)이 있는 것입니다.

근데 구글 플레이로 이용하면

별다른 과정 없이 영화를 PC - 태블릿에 동기화 해서 볼 수 있고

절반을 PC 에서만 봐도 나머지 절반은 이어서 태블릿에서 볼 수 있다는 의미 인거 같네요

그 많은 인문학자들 고용한 결과 중의 하나가 이런 홍보 영상인가요?? ㅋㅋ

밥값도 못하는 이공계인인 저는 난해해서... 쿨럭...

옛날 미국식 광고를 패러디해서 만들었나봐요

느낌이 무슨 느낌인지는 알겠는데 미국식 코드에 도통 공감이 안 나긴 하네요 -_-a

미국에서는 반응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영상만으로 알아보기는 좀 힘드네요.

이해는 된다만 바로 들어오지는 않는 그런 광고

하지만 영어만 지원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