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필기감을 강화한 차세대 S펜을 개발했다. 몇 번째 갤럭시노트부터 탑재할지 관심이 모였다. S펜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11월 갤럭시노트(5.3인치)와 함께 선보인 스타일러스 펜이다. 스마트폰 화면에 직접 필기하도록 만들어졌다. 1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초 미국 특허청에 차세대 S펜 특허를 신청했다.


http://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615113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