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  예판으로 구입후 두번의 판매자 교품을 받았고

3/23   발열과 통화중 끊김으로 A/S센타 교품을 받았습니다.

 

판매자에게서 교품받은 제품은 밀봉 박스 상태였고

어제 A/S센타 교품은 본체만 비닐에 싸여져 있었습니다.

카메라 셔터도 초기상태처럼 닫혀있었고 일련번호도 50,000번대였습니다.

 

근데 황당한건 제품에 사제 액정보호필름이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담당자는 새제품 이라고 했지만....액정을 보면 사용감이 역력했습니다.

다시 다른 제품으로 교환은 받았지만..이번에 받은건 셔터가 열려있었고

이어폰구멍에 먼지와 액정내부에도 먼지가 있었습니다.

 

'A/S센타 교품은 리퍼다. 다시 받아도 새건 아니다..' 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어차피 제품을 교환해도 거기서 거기일것 같고...문제는

기존 폰(판매처에서 박스채 교품받은 15,000번대 제품)과

A/S센타에서 새로 받은폰(110,000번대 제품)이 실제로 하드웨어적인 차이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후기에 나온 제품이 뭔가 조금이라도 개선이 되었다면 계속 교품을 받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굳이 중고같은 A/S 교품을 받고싶지 않아서요..

제가 보기엔....딱 한가지...카메라 렌즈부분에 'AUTO FOCUS' 라고 인쇄된 글씨가 좀 다른거 외엔

차이점을 못느끼겠습니다.

 

후속 일련번호가 하드웨어적인 개선이 정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