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톡 차단 금지법’ 입법 추진된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참여연대, 진보넷, 한국여성민우회 등은 지난 11일 모임에서 현행 전기통신사업법을 개정해 입법 청원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입법 대표 발의 의원은 현재 결정되지 않았지만, 전병헌 민주통합당 의원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 의원은 오는 14일 국회에서 경실련과 함께 관련 토론회도 연다. 





카톡이 대단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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