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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그래도 참고 쓰려고 했는데.. 서서히 열받고 배신당한 이느낌은 ....
결국 구글의 외장메모리 프로그램 설치 되지 않는 이유와 아이폰이 메모리를 내부에 고정시켜 놓은 이유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이제야 듭니다.
그런생각이 드니까 더욱 화가치밀어 오르네요.
모토로라는 구글의 정책을 모르고 이렇게 만든건지. 아니면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한건지
SKT는 이런걸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상태에서 출시한건지, 알고 있었지만 출시 시기를 더이상 늦추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한건지..
모토로이의 성능에 대해선 대체로 만족하지만, 그래도 당한 이 기분은 어떻게 하나요...
아놔 아침부터... 앞으로 2년간 써야 하는데
전 어디까지나 "나와봐야 안다" 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군요.
OS 는 다르지만 노키아의 N900 이라는 폰이 내장 메모리가 16기가인가 그런데, 그것도 512MB 인가에밖에 앱을 설치할 수 없다고 했었습니다. 삼성것도 그럴지 모르죠.
또는 저런 대신 외장 메모리는 추가 불가라거나 할지도 모르구요. (이것 관련 얘긴 들은 적이 없군요)
저게 ROM이나 RAM의 용량은 아니고, 그냥 메모리 카드의 용량일 겁니다. 모토로이도 어느 해외사이트에서는 내장 메모리 8기가라고 소개된 경우도 봣습니다 ㅋㅋ
우선 삼성에서 6월에 출시 예정이라는 안드로이드폰 내장 메모리가 16G라는 말에 좀 더 확인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느나 없으냐의 문제지 내부 메모리가 많다는 건 장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노키아 N900은 상황이 비슷하기도 하고 약간 다르기도 한데요...
일단 메모리가 크게 2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56MB OneNAND chip랑 32GB eMMC 2개로 달려있고요.
256MB짜리는 bootloader, kernel, root (ubifs - with compression) 용도입니다.
32GB eMMC: /home ~2GB (ext3), /home/user/MyDocs ~29GB (vfat), swap 0.7GB 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원래는 어플리케이션이 전부 256MB에 설치되게 되어있었습니다. 따라서 256MB라는 제한이 생긴거죠.
근데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optify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symlink로 /opt/ -> /home/opt/를 만들어 놓고 응용 프로그램들을 /home쪽에 설치를 하는거죠...
이 방법으로 어플 설치공간이 2G까지 넓어졌습니다.
근데 이것이 설치 패키지에서 설치위치를 지정해야되는거라서 아직 적용이 안 된 앱 패키지들이 있습니다.
N900의 경우에는 무료앱 밖에 설치를 해본적이 없어서 유료앱 문제는 어떻게 해결했는지 모르겠네요.
일반 PC에서 쓰는 유료앱처럼 해결을 한 것인지....잘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rooting도 쉽게 되고, 셸도 제공되고 완전 리눅스 그대로라서 얼마든지 접근/복사가 가능하거든요.




헐~ 먼저 나온거 해결 안해주고...
나중꺼는 크게 넣어서 나오다니.. 슬프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