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060502011831747001&ref=naver



리눅스 재단이 지난 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타이젠 프로젝트는 개별기업을 넘어 다양한 모바일 관련 업체들이 연합군 형태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애플, 구글에 대항할 만한 가장 굳건한 세력인 삼성전자와 인텔이 이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모바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됩니다.


리눅스재단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리눅스컨 저팬 2012' 행사를 비롯해 8월 말에는 북미, 11월에는 유럽 지역에서 

개발자대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르면 내년초 타이젠 스마트폰의 상용화도 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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