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새로운 소식 -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폰, 바다폰, 태블릿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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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fnnews.com/view_news/2012/05/31/201205310100279860017281.html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의 가격이 1GB당 1달러까지 내려오면서 오는 3.4분기를 시작으로 본격 SSD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지난달 31일 시장조사기관 IHS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이달 노트북용으로 사용되는 주요 SSD 제품의 1GB당 가격이 1달러 수준 아래로
내려왔다. 이달 기준 SSD 제품인 6.35㎝(2.5인치) 128GB SATA(Serial ATA)Ⅱ 제품이 120달러로 1GB당 0.94달러를 기록했다.
256GB 제품은 245달러로 1GB당 0.96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64GB 제품은 75달러로 1GB당 1.17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SSD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에 비해 가볍고 작아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 때문에 주목 받았지만 높은 가격으로 대중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2012.06.02 01:03:36
글쎄요… 아래 아이비브릿지도 그렇고 파코즈에 올라갈 기사들 같군요. 새소식을 감사한 맘으로 보고 있습니다만, 펍에 올라올 기사로는 좀 애매하지 않은가 합니다.
2012.06.02 09:35:11

연예인 기사 쓰신것도 아니고...
기타 카테고리로 올라오는 기사인데 문제가 되나요?
아골치야님 덕분에 좋은 소식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형 놋북에 ;;; SSD 달아 쓰고 있는데
빨라 진건 좋으나 하드디스크 만큼의 수명이 되어줄지
쓰면서도 걱정스러워서
ODD 를 세컨베이로 HDD 도 같이 달아 쓰고 있네요. ㅍ_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