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면의 카메라 부분이 툭 튀어나온게 참 마음에 안들더군요. 꼭 그렇게 만들어야한건지...


그래서 생각난게 혹시나 카메라가 툭 튀어나와있는건 기기가 바닥에 살짝 떠서 발열을 식히기 위한게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왠지 그럴싸 하다고 생각되는데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