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news.com/news/telecom/telecom/2594257_1435.html


KT(대표 이석채)는 LTE 워프가 LTE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LTE 월드 서밋(World Summit)2012`에서 `최우수 LTE 네트워크 사업자상

(Most Significant Development for Commercial LTE Network by an Operator)`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세계 최고의 가상화 CCC기술이 적용된 LTE 워프는 셀간 간섭을 효율적으로 제어, 셀 경계지역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기술로, 셀 반경이 작아 경계 구간이 많은 LTE 망에서 안정적인 VoLTE 서비스를 위한 최적의 기술이다.


LTE 워프는 데이터 트래픽 폭증에 따른 네트워크 과부하를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셀 경계지역의 간섭을 최소화함으로써 이동 중에도 일반 LTE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