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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E, 화웨이 등 중국 휴대폰업체들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진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세계 스마트폰 4위 업체 ZTE가 갤럭시S를 타겟으로 삼은 초저가형 3G폰 `그랜드(GRAND)'를 3분기안에 선보일 예정이고, 화웨이 역시 하반기 단말자급제용 3G 태블릿PC를 내놓을 예정에 있는 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시장공세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내 스마트폰 가격파괴바람이 불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다.

23일 중국의 휴대폰 제조업체인 ZTE의 리 보 마케팅 담당 이사는 "빠르면 올 3분기경 내에 전략 스마트폰 그랜드를 포함해 2∼3종의 단말기를 한국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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