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ic.joinsmsn.com/article/html/263/8248263.html


슈퍼 요트 '아다스트라(Adastra)'가 지난달 중국 주하이 주강에서 시험 운항을 마쳤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 요트는 홍콩의 선박 거부 안토 마덴이 주문해 제작됐으며 가격은 170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단한 조종은 아이패드로도 가능한 이 요트는 6명의 승무원 외에 9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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