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yung.com/201205/2012052177691.html?ch=news
어린이가 휴대폰을 오래 사용하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가 생길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한국전자파학회, 단국대, 이화여대, 한국원자력의학원과 3년2개월에 걸쳐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며 전자파 허용 기준을 보완해야 한다고 21일 밝혔다.
휴대폰이 주요 수출산업이라 이런 연구는 제대로 안될줄 알았더니...
신기하군요.
애들은 원래 밖에서 흙만지고 뛰어 놀아야 제맛인데...
성인한테도 해로운 전자파가 아이들한테야 더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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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 주요 수출산업이라 이런 연구는 제대로 안될줄 알았더니...
신기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