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뭐 시작하실때 기획 하고 하시나요?
그냥 궁금해서요.
저희 회사는 기획서같은건 작성 안하구
말로 이야기하구 문서없이 만들거든요;;
그래서 이야기 하다가도 이건 어떻게 하는거였죠?
이러면서 합니다.ㅠㅠ
원래 기획서 작성하고 문서화 해야되는거 아니에여?
고수분들이라서 그러신가 ㅠㅠ
절차상으론 그게 맞는데
팀장, 기획자 다 있는게 아니라면
기획서같은거 작성할 시간이 있을 리가 없죠.
(회사에 기획자가 있더라도 아직까지 모바일 환경 잘 아는사람 없습니다.
괜히 기획서 쓴다고 덤비다가 개발자랑 싸우고 프로젝트 산으로 가는 경우 여럿 봤습니다.
경우에 따라선 그렇게 가는게 나을 때도 있습니다.)
프로그램 설계 문서 작성할 시간도 빠듯한데 말이죠. 물론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저는 위에서 무슨 얘기가 나오든 다 적어 둡니다.
나중에 문서작업 할 시간이 생기거나
헷갈리는게 생기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작은 회사라면 규격화된 기획서 만드는데 시간 낭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사용자 관점의 기능 명세서" 는 필요합니다.
개요, 화면단위 명세, 사용자조작.. 등등.
개발자 관점의 기술 명세서는 간단한 프로그램 이라면 없어도 상관없겠죠.
저는 내부구현, 알고리즘 같은 건 작성 안합니다. 프로그램이 다 똑같죠 뭐. ㅎㅎ
C 컴파일러 정도는 하루 만에 뚝딱 만드는 고수가 아니라면,
혼자라도 명세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2~3명의 작은 팀에서, 의견 교환이 충분히 이뤄진 경우, 굳이 기획서가 필요 없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선 기획서 없을 때가 더 빠를 때도 있습니다.
윗분들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그건 구멍가게 얘기구요..
보통.. 기획서 제대로 컨펌안난상태에서 이건 이렇게 하는거죠?하고 진행하면
나중에 독박쓰는 건 개발자입니다.
5인이하 사업장이거나 1인개발자 아니면 기획서없이 왠만하면 하지마세요..
그 기획서대로 그외 추가사항들은 추가계약하고 진행해야하는데..
정공법은 기획서대로 개발입니다.. 아니면 최초 설계했던 프로그램 엉망되는 거 시간문제고
그런식으로 개발하다가는 개발실력 안늘어요~~
위에쓰신분들은 개인개발자들이라 그런거고 사업장이면 요구하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음.. 정에약한마음님 말씀도 맞습니다.
하지만 이글의 요지를 보자면 "신입"인 분이 굉장히 소규모의 회사에 들어가서
기획서도 없이 개발을 하고있습니다. 여기까지가 팩트죠.
그럼 먼저 회사생활한 선배로써 제 글위로 글쓰셨던 분들 말씀에 약간 화가 나야 정상 아닙니까?
분명 정상적인 개발 프로세스가 아니고 영세한 업체의 막개발인건 분명 이 글쓴이의 글에서 너무나 잘 나타납니다.
그래서 모두가 그런 건 아니고 거기가 이상한 것이다. 좀 더 정형화된 개발 프로세스를 쓰는 회사는 그렇지 않다라는
댓글을 예상했으나.. 몇몇 분은 마치 학생인듯 한 댓글을 남겨 욱해서 적었습니다.
신입개발자에게 현실적이고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할 바에 댓글 안 다는게 낫다고 보입니다. 저는...
제가 정답이란 듯 말씀드린 건 죄송합니다만..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개발자에게 원래 그런데도 있다~ 는 류의 무성의한 답변은
오히려 독이 되는 댓글이지 않을까 합니다.
아.. 저랑 생각이 아예 좀 틀리시네요..
제 생각은.. 아무리 악의가 없어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쓰는 댓글이 위험할 수 있으니
그런 글 보는사람은 약간의 태클을 주어 알아듣게끔 해줘야 한다는겁니다.
만약 회사에서 부사수가 몰라서 질문했는데 확실히는 모르면서 악의없이 잘못된 정보를 준다면?
그 부사수는 원망하겠죠.. 그냥 없는 지식 억지로 끌어올려 답하는 것 보단 자신이 확실히 알고있고
옳다는 확신이 들었을 때 질문에 답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런 제 생각에 위배되는 분들이 몇몇 보여서 말씀드린거고요.
뭐 그렇다는겁니다.. 모르는 건 창피한게 아닙니다.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게 창피한거죠
내가 실행했을대 확실히되던 소스를
남이보면 그걸 이해하고 제대로 돌릴수 있을까요 ??
사람마다 행동은 똑같아도 결과는 다를수있습니다.
나에겐 확실한 방법이지만 남에겐 독일수도있죠
그건 어쩔수없는겁니다 모르고 댓글다시는분은 없을겁니다
다들 자기주관이있고 듣고 보고 경햄해봣기에 질문에대해 답을할수 있는거죠
그렇기에 질문자가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거구요
이런경우는 조언입니다 악의없이 알려준다하더라도 그게 정답일수도 있다는거에요
몰라서가 아니라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해왓던 주관을 말해주면 되는것이죠
그게 답인지 아닌지는 직접 해보지않는한 자기체질에 맞는지 알수있는거구요
기획 디자인 개발 다 해서 12명 회사입니다..
기획서 백페이지 분량까지도 나옵니다..
디자인 가이드까지 나옵니다
개발하는 시간 그만치 안걸립니다..기획서 없으면..선장없는 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절대적인 기준은 있어야 하고 개발하다 무리거나 추가가 있으면 수정하는 수준이 되어야 일이 될꺼라 믿고 그렇게 일 하고 있습니다.
전 개발할때 기획서를 먼저 이틀정도 살핀후 이건 아니다 싶으면 기획팀장님하고 싸워서라도 바꿉니다..
기획서는 분명 존재해야 합니다. 유지보수를 위해서라도요^^
"원래" 라는 단어를 알고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아서 문제가 될 때도 있고 반대로
더 좋을때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틀리기 때문에 왈가왈부하기에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답글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린것은,
그동안 대학시절동안 앱개발을 4개정도 하였는데,
혼자 프로젝트를 할때도 기획을 하고 개발한것과 안하고 개발한것의 차이점을 느꼇구요.
그 차이는 세명이 개발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하였을때 더 절실히 기획의 필요성을 실감했거든요.
대학교4학년때 실무도 아니고...대학때 느낀거라 제가 느낀 필요성은 실무에 계시는분들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깨달음이겠지만,
기획서를 작성하지 않고 개발을 진행하는것은,
여행일정을 세우지 않고 기차부터 타는것과 같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저희 회사는 10명미만의 회사인데 기획이 없고,
회의내용도 정리하지 않고, 전체적인 틀조차 안그리는식으로 진행이 되는게 보여서...
그래서 혼자 기획서 만들고 보고하고 그랬더니,
사장님께서는 매우 좋아하시는데 과장님들께서는 그냥 무감감하시더라구요.
과장님들 다 기획서 써보신적이 없다고 하시고;;;ㅠㅠ
원래 경력있으신분들은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궁금해서 글써봤습니다. ㅎㅎ;;
전담 기획자가 없으면 또 모를까 있는 상태에서 이렇게 하는건 직무유기이죠,
나중에 자기가 하자고 한 일도 발뼘하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문서로 요구하세요.
기획서는 반드시 존재 해야만 합니다.
기획자가 없다면 개발자가 프로젝트 매니저가 승인한 기획문서를 만들어 보관하고있어야 합니다.
문제가 발생했을경우 대처나 유지보수 건에 대한 대처를 하기위해선 문서없으면 할 말이 없어집니다.
막말로 처음엔 말도 없었던 기능이었는데 그거 원래 있었던 기능이라고 우기면 반박할 증거조차 없게 됩니다.
문서의 중요성은 프로그램이 에러없이 제대로 돌아가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봅니다.
근대 백프로 기획이란건 존재하지 않는것같아요
확실히 틀은 잡아놀 기획은 필요해요 회사라면
뭐 친구들끼리나 혼자만들면 그냥 이야기하면서 만들어도 되고 그게 솔직히 편하긴합니다 ...
회사라면 남겨놔야되요 자기들이 뭘 어떻게 어째서 만들었는지
그걸 안남겨놓으면 솔직한말로 개발자에게 독박씌우는거지 ...
결곡 개발한건 개발자고 기획바뀌다가 변질되서 안하면 시간낭비에다가 ...
어휴 ... 기획을 하기때문에 회사라는게 존재할지도 모를정도로
기획은 회사에서 아주 중요한 문서입니다.
라고생각되요




아녀... 기획자가 없어서 그런가 보져... 문서 만드는 시간에 코딩을 하는게 더 빠르겠다 싶으니깐 그러시겠져...기본적으로 화면설계서를 작성하고 기술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들이 있는지 검토합니다.(확실하지 않은건 코드를 짜보기도 합니다.) 그 후 시나리오를 확정 짓고 개발이 들어갑니다.
물론 부분부분 기능들에 대해서는 얘기가 나오면 기획서 나오기 전에 미리 코딩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암튼 기획서 없이 하다보면 나중에 허접하게 나오고... 기간이 오히려 오래 걸리져... 근데 .. 작은 회사들은 기획자가 보통없져... 있어도 어느정도 기술을 아는 기획을 해야 하는데...그런 기획자는 좀 큰기업도 없답니다(특히 단말쪽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