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news.com/news/device/device/2592115_1479.html


삼성전자(대표 최지성)가 세계 최초로 20나노급 LPDDR2 4Gb 모바일 D램을 공급,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양산으로 엘피다 등 경쟁 업체에 앞선 미세공정 기술 및 양산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3월 20나노급 

8GB DDR3 노트북용 모듈 양산에 이어, 지난달부터 20나노급 4Gb LPDDR2 D램을 양산, 업계 최대 4Gb D램 라인업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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