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news.com/news/home_mobile/information/2591839_1483.html


16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 저널은 소식통으로부터 “애플이 아시아 공급업체에게 (현재보다)큰 스크린을 주문하여 

올해 발표될 아이폰 신제품은 이전보다 넓은 화면을 제공할 것이며 6월부터 생산에 들어갈 것"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의 스크린은 최소 4인치 이상일 것이라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삼성전자가 4.8인치 갤럭시S3을 내놓으면서 더욱 치열한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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