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88008


16일(현지시각)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2년 1분기 휴대폰 시장 점유율 20.7%를 기록해 글로벌 시장 1위를 차지했다. 이 기간동안 삼성전자는 8656만 7600대의 휴대폰을 공급했다.
앞서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SA와 IDC도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노키아를 제치고 휴대폰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가트너는 부동의 1위를 지키던 노키아는 지난 1분기에 휴대폰 판매량 8316만 2500대, 

시장 점유율 19.8%를 기록해 삼성전자에 1위 자리를 내줬다고 밝혔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