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어플 내면서 낼 수 있는 곳은 다 내보려고 했고 그 결과를 정리 하자면
구글마켓 - 넘사벽
T스토어 - 등록 당일
lg스마트월드 - 등록후 1일
올레마켓 - 등록후 2일
oz스토어 - 아직 대기중
삼성앱스 - 디바이스 테스트 안 끝남
마켓 > T스토어 > lg스마트월드 > 올레마켓>???
일단 이후 업데이트 할 생각입니다만
저도 간만에 여기저기 출시를 하면서 정리를 해보고 있습니다.
T스토어의 경우 오전에 등록했다고 보면 될것 같구요.
올레마켓의 경우 tad관련해서 전화가 왔었는데..
말하기로는 전 그냥 검증만 등록해놓고 있었는데 푸쉬가 와서 빨리 처리 되었다고 하더군요.
이부분은 정확한게 아니라 모르겠습니다. 담당자 말하기로는 대기만 일주일 하는 경우도 있다네요.
결국 운이 좋았었나 봅니다. 그리고 푸쉬라는게 잘보이고 그런거 보다도 왜 안해줘요 하고 클레임을 거는 경우일 겁니다.
하여간 이렇게 되었고 전에 삼성앱스 내보니 상당히 오래걸리더군요.
oz스토어와 대결중인데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삼성앱스의 경우 반려 사유에 대해서 동영상 촬영까지 하는 것으로 봐서는 검증에 상당히 신경쓰더군요.
재미 있는것은 lg스마트월드 최신 1위이고 어제 24개정도 나갔는데 현재 무베 20등이더군요. ㅡ_ㅡ;;
걍 간만에 글질이나 할까 하고 끄적여봅니다~!


자주 업데이트해서 수정하면 되지 왜 완성된걸 내놓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요즘이 한 번 출시하면 업데이트 보장 안되는 시기도 아니고..
어차피 소비자의 요구로 어플은 계속 진화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부분은 개발자가 알아서 할 문제죠
오픈마켓이면 오픈마켓답게 문제의 소지가 없다면 빨리 통과시켜주는 것이 맞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누가 누굴 검수한다는 것인지.. 소비자가 판단하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에 저촉이되거나 해당 마켓의 규정상 문제가 없다면 말입니다..
오픈마켓이 검증에 쏟는 노력을 T스토어처럼 일단 내놓고 문제되면 조치하는 노력으로
바꾸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좋은 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