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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애니메이션 혹은 게임에서나 등장하던 인간이 탑승할 수 있는 로봇이 개발되는 시대가 드디어 도래한 것일까. 

일본 로봇 마니아 모임인 ‘수로이부시 중공업’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탑승가능 로봇 ‘보더빌’의 모습을 공개했다.



프로토타입인 이 로봇은 제작자의 이름을 따 ‘쿠라타스’로 명명됐다. 쿠라타스의 높이와 전장은 4m이며 폭도 3m에 이른다. 

이 때문에 무게도 4.5톤이나 나간다. 이 로봇은 모빌로봇을 작동 제어하는 소프트웨어인 부시도’(v-Sido)로 구동한다.

1명의 조종사가 직접 탑승해 핸들을 사용해 조작하거나 X박스의 키넥트 동작 감지 장치를 사용해 자신의 움직임대로 로봇을 

구동할 수 있다. 또한 외부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제어도 가능하다.


한편 개발진은 이 로봇이 향후 소방수나 청소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고 자랑했다. 

또한 개발이 끝나는대로 온라인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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