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기전에 몇번 따라하다보면 이해는 묻어가기로 따라오는듯ㅎㅎ

모르는 상태로 이해하기가 더힘듭니다ㅎㅎ

몇번 따라하고나서 이해할려고 하면 더 쉬울듯.

여기는 고수 개발자들이 많은데 설마 커스텀이 어려울까요ㅋ

Holder Pattern 을 공부하면 그나마 이해가 갑니다.

즉 케쉬 해서 사용하는데요.. memory에 cache 해 놓고 있고 이걸 queue에 담아서 꺼내 써서

사용하는데 리스트가 1000 개 이상에서도 안정적으로 움직이게 하려면 cache를 쌓았다가 날렸다가

하면 됩니다. 

말은 쉽지만 좀 복잡해 지면 어렵죠.. 리스트가 빨리 뜨게 하기 위해서 thread도 사용하고 

raw 가 위에서 아래로 순차적으로 화면에 뜨게 하려면 더더욱 힘들어 집니다. 

필요한 내용만 숙지해서 쓰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지 않을 기능들은 관심밖....

물론, 사용한 코드들은 완벽히 이해는 합니다만..

ㅎㅎ, 무슨 말씀인지 100% 공감하는 초짜임다. 저도 아이폰에서 테이블뷰 잘 쓰다가,

안드로이드에 와서 리스트뷰가 도대체 왜 이렇게 어려워야 하는지, 정말 어렵더군여.

아이폰은 스택오버플로 뒤지면 왠만한거 요해가 되서 써먹는데, 안드로이드는 전부가

쪼각쪼각, '알아서 하세여..' 도대체 들어갈 수가 없더란 말이지여... 뜻밖에 바이두를 검색하면

쓸만한 안드로이드 코드가 눈에 띄는거 같습니다. 중국어는 저도 잘 모르구여.

제가 sqlite 커서와 베이스어댑터, 인플레이터, 뷰홀더의 연관을 이해하는데 처음으로 도움같은

도움을 받은 샘플코드를 소개해 드리지요.

http://www.cnblogs.com/chon/archive/2011/07/25/2115919.html

뒹국 사이트를 보다보면, 얘네들이 안드로이드를 갖고노는 수준이 베끼는 수준을

아득하게 넘은거 같다는 느낌을 갖슴다.

아, 안드로이드 입문 2개월 초짜의 감으로 그렇다는 말씀이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