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508MW142226592927&w=nv


중국에서 ‘포르말린 배추’가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유통 범위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확인되지 않지만 배추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찾는 채소여서 주목된다.

8일 신화(新華) 통신, BBC 중국어 서비스 등에 따르면 중국 동부지역의 농민들이 배추 등 야채를 장기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포르말린을 뿌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기 보존을 위해서 대형 냉장고가 있어야 하는데 자금이 부족한 농민들이 냉장고를 사는 대신 포르말린을 뿌리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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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오늘 점심도  중국산 김치 주는 식당으로  갈텐데...